글쓰기의 최소원칙 후기, 글을 잘 쓰고 싶을 때 다시 보게 되는 책

글쓰기의 최소원칙 책 표지, 저자 14인의 이름이 나열된 주황색 배경

『글쓰기의 최소원칙』을 읽고 느낀 글쓰기의 태도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글쓰기 비법보다 왜 쓰는지, 무엇을 붙잡고 써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라면을 끓이며 리뷰, 가벼운 제목보다 무거웠던 책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의 표지. 베이지색 가죽 질감의 커버 위에 김훈의 초상화가 스케치처럼 그려져 있다.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제목 안에서 밥, 돈, 몸, 글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김훈 허송세월 리뷰,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다는 문장

책장에 꽂힌 김훈의 여러 저서들. 《허송세월》을 비롯해 《연필로 쓰기》, 《라면을 끓이며》 등이 보인다.

김훈의 산문집 허송세월을 읽고 늙음과 죽음, 말과 노동, 멈춰 있는 시간의 의미를 돌아봤습니다. ‘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라는 문장이 오래 남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