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케이북스에서 산 ‘편안함의 습격’, 공항에서 불편함을 생각하다
비행 전 인천공항 케이북스에서 우연히 고른 책 ‘편안함의 습격’. 공항이라는 편리한 소비 공간에서 읽으니, 우리가 왜 편안함에 돈을 쓰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비행 전 인천공항 케이북스에서 우연히 고른 책 ‘편안함의 습격’. 공항이라는 편리한 소비 공간에서 읽으니, 우리가 왜 편안함에 돈을 쓰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김연수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읽고, 상실 이후에도 다시 내일을 떠올리게 되는 마음을 짧게 기록한 책리뷰입니다.
로버트 라이트의 《불교는 왜 진실인가》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불교를 종교보다 진화심리학, 명상, 무아와 공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장석주의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필사의 시간과, 문장 앞에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담은 책노트입니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죽음을 앞둔 스승 모리와 제자의 대화를 통해 사랑, 나눔,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된 책노트입니다.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기다림과 집착, 기억을 담담하고 차가운 문장으로 기록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