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소원칙 후기, 글을 잘 쓰고 싶을 때 다시 보게 되는 책

글쓰기의 최소원칙 책 표지, 저자 14인의 이름이 나열된 주황색 배경

『글쓰기의 최소원칙』을 읽고 느낀 글쓰기의 태도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글쓰기 비법보다 왜 쓰는지, 무엇을 붙잡고 써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후기, 다시 읽고 오래 남은 문장들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한국어판 책 표지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을 다시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가까운 관계, 모녀라는 말로 다 담기지 않는 감정, 언어로 끝내 닿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오래 머물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문가영 파타 후기, 배우 문가영보다 ‘파타’가 오래 남은 책

문가영 산문집 『파타』의 붉은색 하드커버 표지 이미지

문가영 『파타』를 읽고 남은 감정을 정리했습니다. 배우 문가영의 이름보다 ‘파타’라는 이름이 오래 남았던 이유, 기록과 이별, 사랑, 감정의 발효에 대해 쓴 독서 후기입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후기, 지금 읽어도 도움 될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한국어 번역본 표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지금 다시 읽고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남녀 차이라는 오래된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가까운 관계에서 서로 다른 방식이 어떻게 오해를 만드는지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밀란 쿤데라 정체성 후기, 사랑하는 사람이 보는 나는 진짜 나일까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정체성』 표지 사진

밀란 쿤데라 『정체성』을 읽고 남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 속에서 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계와 오해, 기억과 자아의 흔들림을 중심으로 쓴 독서 후기입니다.

박참새 정신머리 후기, 낯선 시집을 읽고 낭독회까지 다녀온 이유

박참새 시인의 시집 『정신머리』 표지 사진

박참새 시집 『정신머리』를 읽고 낭독회까지 다녀온 기록입니다.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오래 붙잡힌 문장들, 손글씨, 낭독회에서 남은 기억을 중심으로 쓴 시집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