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리뷰, 죽음을 말하지만 삶이 남는 책

베이지색 배경에 간결하게 디자인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표지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죽음을 앞둔 스승 모리와 제자의 대화를 통해 사랑, 나눔,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된 책노트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리뷰, 나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의심하게 한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다른 책들과 함께 서가에 꽂혀 있는 모습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차별은 나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량하다고 믿는 우리의 말과 기준 속에도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질문을 남긴 책이었습니다.

퀸의 대각선 리뷰, 체스판 위에서 개인과 집단을 읽다

『퀸의 대각선』 1권과 2권의 정면 표지. 초록색 제목 타이포와 체스말 실루엣이 인상적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퀸의 대각선》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체스판 위에서 개인과 집단, 니콜과 모니카의 대립을 바라본 책노트입니다.

라면을 끓이며 리뷰, 가벼운 제목보다 무거웠던 책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의 표지. 베이지색 가죽 질감의 커버 위에 김훈의 초상화가 스케치처럼 그려져 있다.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제목 안에서 밥, 돈, 몸, 글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