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며 리뷰, 가벼운 제목보다 무거웠던 책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의 표지. 베이지색 가죽 질감의 커버 위에 김훈의 초상화가 스케치처럼 그려져 있다.

김훈의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제목 안에서 밥, 돈, 몸, 글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연필로 쓰기 리뷰, 느리게 쓰는 문장에 대해 생각한 책

김훈의 산문집 연필로 쓰기의 속표지. 연필을 든 작가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김훈의 산문집 《연필로 쓰기》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연필과 지우개, 고쳐 쓴 흔적을 통해 말을 천천히 내보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