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허송세월 리뷰,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다는 문장

책장에 꽂힌 김훈의 여러 저서들. 《허송세월》을 비롯해 《연필로 쓰기》, 《라면을 끓이며》 등이 보인다.

김훈의 산문집 허송세월을 읽고 늙음과 죽음, 말과 노동, 멈춰 있는 시간의 의미를 돌아봤습니다. ‘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라는 문장이 오래 남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