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참새 정신머리 후기, 낯선 시집을 읽고 낭독회까지 다녀온 이유
박참새 시집 『정신머리』를 읽고 낭독회까지 다녀온 기록입니다.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오래 붙잡힌 문장들, 손글씨, 낭독회에서 남은 기억을 중심으로 쓴 시집 후기입니다.
뉴스와 숫자 밖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책, 공간, 소비 경험, 일상에서 본 장면들을 파랑새 경제노트식으로 가볍게 남깁니다.
박참새 시집 『정신머리』를 읽고 낭독회까지 다녀온 기록입니다.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오래 붙잡힌 문장들, 손글씨, 낭독회에서 남은 기억을 중심으로 쓴 시집 후기입니다.
김혼비 『아무튼, 술』을 읽고 남은 술자리의 기억과 기분을 정리했습니다. 웃기고 민망하고 때로는 후회도 남는 술자리,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사람과 밤의 감정을 담은 에세이 후기입니다.
한강의 「작별」이 실린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작별』을 읽고 남은 감각을 정리했습니다. “너무 추워요”라는 문장과 사람의 경계, 이별과 부재의 서늘한 여운을 중심으로 쓴 후기입니다.
김연수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읽고, 상실 이후에도 다시 내일을 떠올리게 되는 마음을 짧게 기록한 책리뷰입니다.
로버트 라이트의 《불교는 왜 진실인가》를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불교를 종교보다 진화심리학, 명상, 무아와 공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장석주의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을 읽고 남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필사의 시간과, 문장 앞에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담은 책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