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예보 호명사회 후기, 회사 이름을 빼면 나에게 무엇이 남을까
명함에서 회사 이름과 직책을 지우면 무엇이 남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이 ‘어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송길영의 《시대예보: 호명사회》는 조직의 이름이 개인을 대신 설명하던 시대가 약해진 뒤, 각자에게 무엇이 남는지를 묻는 책입니다. 송길영의 《시대예보: 호명사회》 이 책을 읽는 중심 질문 조직을 떠난 뒤에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경험, … 더 읽기